변호인(2013)

2021.01.16 22:28

catgotmy 조회 수:370

송강호가 생선을 손으로 들고 먹다가 위에서 찍찍대는 소리가 나니까 냅다 위로 던지는 게 재밌었어요.

내외정책 연구소 엄태남이 진술을 시작하면서 침이 핑하고 튀는데 일부러 그런건 아닐것 같습니다.

감독이 로맨스를 찍으면 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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