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10:09
2020.01.06 10:23
2020.01.06 10:42
방금,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위너가 되었습니다. ㅎㅎ
2020.01.06 11:14
'기생충'이 노미네이트되었던, 세 부문(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중 각본상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로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져갔습니다.
이제 감독상이 남았군요 ㅎㅎ
2020.01.06 11:31
2020.01.06 11:48
2020.01.06 11:55
아직 하고 있습니다. 지금 톰 행크스가 세실 드밀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2020.01.06 11:56
2020.01.06 12:03
2020.01.06 12:05
2020.01.06 12:18
2020.01.06 12:20
2020.01.06 12:22
감독상은 샘 멘데스. 그래도 외국어영화상만 해도 대단하네요. ㅋㅋ 너무 상 많이 타서 아카데미에선 못 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0.01.06 12:30
2020.01.06 12:32
2020.01.06 12:36
2020.01.06 12:40
2020.01.06 12:41
2020.01.06 12:45
2020.01.06 12:46
2020.01.06 12:53
2020.01.06 15:01
중계는 정확히 못 봤지만 동석한 분은 아콰피나의 어머니가 아니라 영화에 같이 나온 배우 자오슈젠일 것 같습니다.
2020.01.06 15:00
아콰피나의 어머니가 한국인 이민자고, 아콰피나가 어릴 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중국계가 맞습니다.
2020.01.06 15:41
2020.01.06 16:01
2020.01.07 21:31
2020.01.06 12:46
2020.01.06 12:52
2020.01.06 13:14
2020.01.06 13:01
조커로 남우주연 수상했네요. 조나단 프라이스 할배는 이제 다시는 이런 대형 시상식 후보엔 못 오르겠죠. 눈물이 나옵니다. 물론 호와킨 피닉스 수상은 진심으로 기쁘며 축하합니다.
2020.01.06 13:05
2020.01.06 13:11
2020.01.06 13:15
2020.01.06 13:15
1917이 드라마부문 작품상 수상했네요. 넷플릭스 영화들 이렇게 찬밥이라니, 이거 좀 뭔가 필히 구설이 나올 듯 합니다.
2020.01.06 13:59
2020.01.06 15:19
2020.01.06 15:31
피트는 지금쯤이면 받아야 할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봐요.
2020.01.06 15:43
2020.01.06 17:49
2020.01.07 12:25
조 페시가 안타깝네요. "아이리쉬 맨"에서의 연기 정말 좋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