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2PM의 곱상한 얼굴마담인가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TV에 닉쿤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입이 헤 벌어집니다.

 

쇼프로는 물론이고,  CF, 예능프로그램까지 챙겨봅니다.

 

엊그제 KBS 연예대상에서 박진영과 축하 공연을 하는데

 

크워워..  멋지지 않은가!! 외쳤습니다.

 

아니, 어떻게 섭생을 하면 저리도 청순한 마스크에 기골까지 장대해질 수 있는 겁니까?

 

게다가 태국말도 잘한다죠? ㅎㅎㅎ

 

아무튼 한 시절 본전만 뽑고 돌아가지 말고

 

오래오래 여기서 연예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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