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 너머 민병헌의 목소리는 건강했다. 민병헌은 "연습삼아 시범경기는 심수창 위원과 2인 해설로 들어가고, 정규시즌은 해설위원 1명씩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땐 1주일에 6일 연속 해설은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게 아니고 1주일에 하루 중계라고 하더라. 또 한명재 캐스터님이랑 한다고 하니 하겠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제주도에서 유소년 야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할수 있는 한, 야구 쪽에서 움직이고 싶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16926


민병헌 두산 응원가가 떠오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3
125705 여성 취향의 야한 사진이란? [26] Nanda 2012.05.11 8548
125704 노트북에 동인지 넣고 캐나다 갔다가 세관에 걸려 징역 1년 살 뻔... [6] catgotmy 2012.10.16 8547
125703 (듀게추천 모 치과 방문후기) 이거슨 뉴타입 의느님이야! [33] 이요 2012.05.24 8543
125702 가난한 남자가 결혼하겠단 마음을 먹은건 어리석었던 걸까요(글삭제) [57] 이그명 2013.05.04 8542
125701 [바낭] 한 트위터리안의 멘트 + 300mm 망원랜즈의 위엄 [7] beer inside 2012.09.06 8537
125700 디스패치, 이번엔... [46] 조작 2013.07.03 8534
125699 권양숙은 부엉이 바위 안 가나요? [70] 방드라디 2013.01.09 8532
125698 19금 특집- 싸다구 맞기 좋은 섹드립 및 작업멘트 100선.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9 8531
125697 손호영, 번개탄 피우고 자살 시도…생명 지장없어(2보) [17]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4 8529
125696 31살 남자 방 ㄱㄹㄹ [29] 임주유 2013.09.30 8529
125695 연휴동안 빠진 여자.. [3] 라인하르트012 2017.10.07 8528
125694 어떤 교복이 이쁜가요? 2탄 [27]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1 8521
125693 여자인간으로 사는 슬픔과 괴로움(약간 19금) [21] Koudelka 2011.05.23 8520
125692 영드 스킨스 쩌네요 (+ 영드 셜록 + 미드 홈랜드 잡담) + 영드 추천 부탁 + 유산소 운동과 좋은 미드/영드의 상관관계 [33] silver linings 2013.03.28 8516
125691 이탈리아의 매우 원색적인 한-그리스전 경기평 [8] soboo 2010.06.14 8516
125690 듀나님의 옛 영화리뷰마다 이상한 엮인글이 하나씩 있네요;; [2] 낭랑 2014.02.18 8512
125689 이상한 프로포즈 문화가 불편합니다 [59] commelina 2014.04.13 8512
125688 마녀사냥-신동엽,성시경,허지웅,샘 해밍턴 [21]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5 8510
125687 박시후 사건 업데이트 상황.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0 8510
125686 어느 학예회, 우리아빠 메탈리카야 [8] philtrum 2010.09.25 85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