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2922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633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325
111357 다른 회사 상사들도 이런 얘기 자주 할까요? [5] 가라 2020.02.13 749
111356 [넷플릭스바낭] 80년대 B급 코미디의 전설(?) '폴리스 아카데미'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02.13 916
111355 [회사바낭] 긴 휴가 [14] 가라 2020.02.13 867
111354 정직한 후보..감상 [3] 라인하르트012 2020.02.13 695
111353 새벽의 기다림 [4] 어디로갈까 2020.02.13 599
111352 리차드 주얼 한국에 릴리즈 된다고 합니다 - 산호초님께 [2] McGuffin 2020.02.12 519
111351 봉준호와 한국적인 어떤 정체성 [26] 어제부터익명 2020.02.12 1904
111350 "패인 앤 글로리" 짧은 감상 [3] 산호초2010 2020.02.12 677
111349 지브리 스트리밍, 과거가 되기 전에 [2] 예정수 2020.02.12 536
111348 작은 아씨들 [4] Kaffesaurus 2020.02.12 954
111347 [넷플릭스바낭] 일본 드라마이자 또 하나의 루프물, '나만이 없는 거리'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0.02.12 985
111346 오늘의 미국 엽서(1) [2] 스누피커피 2020.02.12 275
111345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영화감독입니다... [1] 룽게 2020.02.12 974
111344 Oscar-winning Short Film "The Neighbors' Window" [1] 조성용 2020.02.12 294
111343 Oscar-Winning Short Animation Film "Hair Love" [2] 조성용 2020.02.12 253
111342 Scorsese발음 [3] mindystclaire 2020.02.12 576
111341 진짜 말이 안 되는 얘기. [4] herbart 2020.02.12 975
111340 Paula Kelly 1943-2020 R.I.P. [1] 조성용 2020.02.12 237
111339 서울, 종로, 그냥 풍경 사진 [5] ssoboo 2020.02.12 810
111338 호아킨 피닉스 수상소감 [5] 김실밥 2020.02.12 14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