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고로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일이 허다하지만 59년 오래전 사고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그대로네요 왜냐 외계인이나 괴물이 원인이 아닌 단순한 겨울철 산행의 동사 사고 같은데 쉬고 있던 텐트를 찟고 옷도 신발도 챙기지 않고 튀쳐나간 이유가 뭔지 이직도 확실이 모른다는 겁니다 미스테리는 단순하지만 확실이 모른다는게 최고의 미스테리라 할수 있죠 가장 근접한 추리가 눈사태를 잘못 판단한건데 시작과 끝을 펼쳐보면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야영지가 독초가 많은 지역이고 무슨 이유였던지 등반대원들이 환각상태가 아니었는지 개인적으로 정리해봅니다 군부대의 관련은 없는걸로 하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