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쓴 맛을 본 송영선

2012.09.20 20:43

가끔영화 조회 수:3857

권력의 그늘에서 권력을 탐하면 미래가 좋지 않죠.

전여옥 신지호

저 밑의 구호는 '허튼소리 이제 그만'

저 뒤에 박근혜

송영선은 대구 공천 탈락 후 자기를 확인 사살했다고 기자회견을 하더니 박근혜의 특별명령이라고 울며겨자먹기로 남양주에 출전했으나 케이오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8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8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134
111077 카톡되는 피쳐폰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8] vorhabe 2014.02.22 3858
111076 세이초 이 양반 좋게 생각했는데... [11] 연애낙오인생막장 2013.10.09 3858
111075 회사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뾰죡한 묘수는? [10] 어떤달 2013.04.18 3858
111074 성동일-준이 부자가 피자 광고를 찍었네요. [11] 쥬디 2013.04.15 3858
111073 사주팔자의 원리. [15] 서브플롯 2013.06.18 3858
111072 타블로 와 도끼가 피처링한 지디 신곡 나왔네요 [9] 魔動王 2012.09.19 3858
111071 무릎팍 도사 안철수 편을 보고. [13] protagonist 2011.09.09 3858
111070 아이폰이 또 대형사고 치려나요? [11] soboo 2010.10.30 3858
111069 제채기를 너무 강하게 했더니 [6] nishi 2010.09.07 3858
111068 축구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늘 뭐하시나요? [13] wadi 2010.06.12 3858
111067 무라카미 하루키 닮은 한국인 [32] catgotmy 2014.03.28 3857
111066 위대한 개츠비 옛날과 지금 [9] 가끔영화 2013.04.24 3857
111065 아래 도서관 진상 글을 읽고... [38] plainsong 2013.01.25 3857
111064 포청천(93년판/KBS 95년방영판) 주연 배우 금초군 선생의 현재 모습 [9] 01410 2012.11.06 3857
» 조직의 쓴 맛을 본 송영선 [5] 가끔영화 2012.09.20 3857
111062 싱글 여성은 왜 공화당에 투표하는가 [9] loving_rabbit 2012.08.26 3857
111061 용산 개발에 대한 오세훈 전 시장 왈, '하기 싫었는데 주민이 하자고 해서 한거다.' [11] Shybug 2013.03.17 3857
111060 [나가수] 안 망할거 같네요 ^^ [5] soboo 2011.06.20 3857
111059 [우행길] 52. 사람은 변한다. 목표가 분명한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신념의 이동 [11] being 2011.10.18 3857
111058 글에도 TPO가 있는 것 아닌가요... [18] 생귤탱귤 2010.11.23 38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