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6 01:34
2014.09.26 01:39
2014.09.26 01:40
네
2014.09.26 01:39
2014.09.26 01:40
네
2014.09.26 01:43
soboo: ricercar 같은 지능 낮은 트롤은 일베에 가서 노세요. 아님 안랩 고객 게시판 가시던지.
2014.09.26 01:57
답을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2014.09.26 01:58
네. 노답한국은 온라인 세상도 빌어먹을 노빠와 일베충만 있다는 답을 다시 한 번 얻었습니다. 노빠는 자기 싫어하면 일베충. 일베충은 자기 싫어하면 친노종북.
2014.09.26 02:04
네. 라는 댓글이 더 좋았는데. 추가하셨군요. 함축성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2014.09.26 02:05
ㄴㄴ
2014.09.26 02:08
그래도 퇴고를 결심하신 고뇌와 노력을 높이 사서 노답한국에서 빨리 이민가실수 있도록 빌어드릴께요.
2014.09.26 02:09
직업이 한국 전용 라이센스 기반이라 슬픔이 배가 되는군요.
2014.09.26 02:10
이민을 못가신다니 한국인으로써 저도 슬퍼지는군요.
2014.09.26 02:12
저보다야 슬프시겠습니까. 무려 '한국인으로서' 슬프시다니 거창하시긴 한데
2014.09.26 02:17
한국인이 그렇게 거창한 속성인지는 몰랐군요. 슬픔이 정량적인 계측이 가능한건지도 몰랐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4.09.26 02:19
슬픈 것도 한국인으로서 슬퍼야 한다니 참 그것도 슬퍼서 제가 더 슬픕니다.
2014.09.26 02:32
무슨 온라인 커뮤니티가 섬에 떨어져있는 정신병동으로 아시나... 아니면 같은 종류의 사이보그만 사는 공장인가... 이상한 분이군요.
2014.09.26 02:33
이가 많이 상해서 치료받느라 다음 달에 cranial bone CT 예약했습니다
2014.09.26 03:11
그냥 뽑으시지 CT까지 촬영하실 필요 있나요? 이빨 역시도 인터넷 커뮤니티의 다양한 사람들과 같아서 조금이라도 썩은 건 빨리 빨리 뽑아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님 입맛에 맞는 건강한 이빨만 있는 구강구조 꼭 만드시길 바랄게요.
2014.09.26 03:14
서울대 치괴병원 가서 엑스레이 판독하니 신경이 치아와 가까워서 잘못 뽑으면 후유증이 심각하답니다. 그리고 입맛은 치아구조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님 영화 보고 싶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4.09.26 03:22
2~3번이나 댓글을 고쳐다시는 거 보니 저한테 뭐 잘 보이고 싶으신 게 있나요? 저 별 것 아닌 사람이에요, 저한테 잘 보이실 필요 없습니다.
2014.09.26 03:24
왜 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니깐 왠지 잘 보이고 싶군요. 신기합니다. 전 동방신기를 사랑합니다. 동방신기는 두명인가요 다섯인가요. 전 이 댓글을 두 세번이나 고쳐 달았으니 이상한게 분명합니다. 닥슬님 치과 가서 이상한 거 치료 받고 싶습니다.
2014.09.26 02:55
저도 그런 사이트를 10여년 이상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아주 예전에 진보누리가 만들어졌을 때 여기구나 했었는데 지나고보니 거기만큼 제 정신 아닌 인간들이 많았던 곳도 없었던 거같고 그러네요. 물론 노빠 비판하면 추천 공감 팍팍 올라가는 사이트야 찾아보면 있겠지 싶은데 요는 그러니까 좀 정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나 싶습니다.
2014.09.26 03:02
2014.09.26 03:04
2014.09.26 02:59
친일파 vs 빨갱이의 가장 최근 버전이 일베 vs 노빠인듯?
2014.09.26 03:23
일베나 노빠 둘 중 하나로 살면 좋은 세상입니다.
2014.09.26 03:35
2014.09.26 08:36
2014.09.26 04:07
2014.09.26 06:54
사람은 얼마 없지만 아크로는 확실히 친노가 주류는 아니죠. 아님 스칼렙이나 유영원의 군사세계 혹은 조갑제닷컴 어떠신지. 웹에서 특정 정치세력 지지가 아닌 곳을 고르려면 반세력이나 정치가 다뤄지지 않는 곳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긴 하죠. (애초에 피아식별을 통해 커뮤를 고른다면 주제가 항시 다뤄져야 파악이 될텐데 담론이 부상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럴거면 정치 이야기가 아예 금지된 곳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커뮤를 하는 목적에 따라, 차라리 트위터 같은걸 하시면서 자신과 맞는 사람만 골라서 모은 다음에 대화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2014.09.26 09:14
*노빠가 주류가 아닌 (*노무현에 대해 비판해도 안전한) 커뮤니티라 하셔서요. 그 둘을 같은 범주로 묶은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하드코어해지는 이유는 제가 아는 정치색 강한 사이트가 별로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웹 구성이 오프의 비중을 따른다면, 그런 커뮤니티를 찾기 어려운게 당연하지 않으려나요.
2014.09.26 07:17
2014.09.26 08:39
2014.09.26 07:53
결국 노빠 타령하는 이들의 수준과 생각을 역설적으로 드러내주는 게시물이로군요. 자기 사고의 모순을 인정하기 싫거나 생각하기 싫을때 세상은 다 빨갱이로 가득차있다던가 노빠로 가득차있다고 생각해버리면 사고가 편해지기 마련이죠.
2014.09.26 08:25
2014.09.26 13:27
아니요. 꼭 찝어 그쪽이랑 그쪽같은 부류요.
2014.09.26 08:29
-
2014.09.26 08:35
2014.09.26 08:41
-
2014.09.26 08:44
2014.09.26 08:36
근데 왜들 공격하는거에요? 노빠라고 그래서?
2014.09.26 08:41
2014.09.26 08:46
그건 아닌 거 같구요. 님 글이 묘하게 불쾌한 지점이 있어서 그래요. 뭐랄까. 자기 주장이 명확하기는 한데 무슨 말로 설득을 해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남 얘기는 상관없이 오로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한 것만이 진리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애시당초 공감을 받기는 힘든 태도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서 그걸 남 탓으로 돌리는 건... 보통 청소년기에 끝나는 걸로 아는데..
2014.09.26 08:49
2014.09.26 08:44
게시물이 꾸준하게 어그로를 끌어서요. 닉네임이 익숙해지면.. 거기에 대한 고정관념 또한 생기는거라고 봐요. 이전 게시물도 한번 보세요.
2014.09.26 08:47
그러니까.. 이런 일반화, 딱지 붙이기도.. 제가 위에서 말한 독선적 자기 확신이라는 거고.. 보통 중3이 되면..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거죠.
2014.09.26 08:50
2014.09.26 08:52
미안합니다. 정상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분이라고 잠시 착각했나 봐요.
2014.09.26 08:55
2014.09.26 08:47
2014.09.26 08:50
2014.09.26 08:51
2014.09.26 08:53
지난 글 보니 가관.. 얻어갈건 얻어가면서 듀나 게시판 사람들은 '노빠' 참 비열하세요
2014.09.26 08:56
2014.09.26 08:57
아뇨.you(너)가 비열하다구요. 아닌척 하려 애쓰느라 수고 많으세요
2014.09.26 09:05
적어도 여기서 저에게 일베 타령하는 분에게 도움 받은 적은 없습니다만.
2014.09.26 08:57
2014.09.26 09:05
대응이 보기 드물게 유치하시네요. 스스로는 재치있다고 생각하시는 듯...^^
2014.09.26 09:07
보기 드물게 유치한 것 맞는데요. 유치한 분들과는 유치하게!
2014.09.26 09:02
본인이 특정주제로 비난을 받았으면 자동으로 노빠사이트가 되는거군요.
2014.09.26 09:09
누군가 특정 주제로 사이트를 비판하면 자동으로 트롤 어그로꾼이 되는거군요.
2014.09.26 09:03
반새누리이며 반친노 (라기 보다는 주류 진보에 대한 괜한 삐딱함을 자랑스러워하는 심리)같으신데 그럼 간단하잖아요. 갈 곳이 무지 많습니다. 안철수 팬클럽 아니면 통진당 자유게시판, 정의당 자유게시판, 알싸 등등. 그리고 스스로 본인의 정치성향 맞는 사이트도 못 찾고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라면 그냥 정치에 신경쓰지 않으시는 편이 낫겠죠.
2014.09.26 09:08
안녕하세요. 주류 진보님. 주류 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26 09:14
주류진보라는 말 웃기죠? ㅋㅋ 님이 생각하고 있는 게 바로 그거에요 ㅋㅋ
2014.09.26 09:56
웃기긴 한데 님하고는 다른 이유로 웃겨요 ㅋㅋㅋㅋㅋ
2014.09.26 09:09
2014.09.26 09:16
한 5년 전이면 그렇군요. "철과 와인" 같은 닉 가지신 분 남아있을 때.
2014.09.26 09:16
ricercar/
하는 짓이 트롤 어그로꾼이면 트롤 어그로꾼 소리를 듣는거죠. 그건 주제가 뭐라도 상관없어요. 심지어 박정희 비판이라도 말입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하려면 노빠가 절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고작 사람들한테 비난 몇개 들었다고 노빠, 친노 게시판 운운하는게 재미있네요.
2014.09.26 09:58
눈팅하는 분들, 정치 성향 안 밝히는 분들을 노빠라고 단정내리면 문제이지만 정치 포스팅마다 노오란 빛으로 환하게 세상을 물들이는 분들이 가득하니 정치 한정 친노 게시판 맞지요.
2014.09.26 10:13
ricercar/
'가득하다'의 기준은 뭡니까? 게시물내에 님의 리플이나 본문을 저격하는 텍스트가 몇개 이상이면 자동으로 게시판이 노빠로 가득한건가요?
듀나 게시판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이전부터 계속있어왔어요. 본인이 비난을 들으면 "듀나게시판은 XX다"식 말이죠. XX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갑니다. 친노, 빨갱이, 꼴페미...어휴....
이런 얘기들은 근본적으로 정치적인 투덜거림이죠. 정치인 얘길하는 정치적 투덜거림이 아니라, 본인을 핍박받는 소수, 약자로 포장하려는 시도죠 한 발 더 나가 "너희는 XX고 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람이다"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려 하는건 덤이고요.
2014.09.26 10:52
pgr21 어떤가요. 제 기준으론 가장 유익한 커뮤니티인데
2014.09.26 11:18
제목과 본문부터 이거 그냥 어그로끄는 것 같은데?싶어서 지난 글보기를 해봤더니 과연...
2014.09.26 12:00
응? 거지같은 제목이라 클릭도 안하고 있었는데 댓글이 만선이길래 소문듣고 왔더니....
왜 지 맘대로 남의 댓글을 단거죠? 미친건가?
2014.09.26 12:02
반대로 친노성향 네티즌들은 엠팍보고 노무현 까는 민주당 애들 놀이터 되었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딱히 님을 뭐라 비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결국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른 모양입니다.
2014.09.26 12:08
노무현 음악회를 한다능. 같이 욕해달라능.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자 징징~ 아우 유치해
2014.09.26 13:02
자기랑 안맞고 좀 꼴보기 싫은 건 고개를 돌려 버리면 마음은 편하겠죠. 자기랑 똑같은 사람들이랑 맨날 노는 것도 기분 좋을 거고. 다만 자기 발전에 별로 도움은 안 될 것 같군요.
2014.09.26 13:12
그나마 듀게 아닌가요. 그러니 이런 질문도 올리신 걸 테고.
2014.09.28 16:02
님 마음 이해합니다. 원색적이지 않은, 합리적인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진영논리 또는 선악의 구조로 판단하려고 하면 더 이상 얘기가 힘들어지죠..
주류 커뮤니티 쪽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