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 리뷰 기준으로



1. 콜드워 - 별 셋 반


2. 더 테러 라이브 - 리뷰는 없지만 아주 즐겁게 보셨다고 호평


3.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별 셋


4. 건축학개론 - 별 셋 반


5. 빌리 엘리어트 - 별 셋 반


6.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무지 술렁술렁 잘 넘어가는 영화였어요. 근데 서스펜스 영화의 밀고 당기는 리듬감은 좀 부족한 것 같았어요'


7. 베일리 어게인 - 듀나님 코멘트는 못 찾겠지만 대체로 괜찮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개 키우는 분들 꼭 보라고들.


8. 나의 특별한 형제 - 역시 듀나님 코멘트는 없지만 씨네리 별점 기준 별 다섯에 셋 이상씩은 받았고... 이솜이 나오잖아요.




하루 한 개씩만 받을 수 있는 거라 고민되네요.


심심하고 지금 할 일 없으신 분들은 하나 받아 보세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공짜 아니겠습니까!!!




+ 왜 듀나님 평가를 기준으로 적었냐면... 듀게니까요?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63
111196 2010년 출간 된 SF/판타지 소설 목록 정리 날개 2010.12.22 1544
111195 제가 고백했던 남자이야기 [13] 자두맛사탕 2010.12.22 3058
111194 [기사] '청춘불패' 멤버들, 집 불탄 이장에 성금을 전달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구제역이 문제. [4] mithrandir 2010.12.22 1602
111193 방송끝났습니다. 2010-05 kilroy 2010.12.22 1240
111192 오늘 마눌님에게 죽었다. [2] 이과나 2010.12.22 1959
111191 (바낭) 24,25,26일 계획 [3] 사람 2010.12.22 1618
111190 하루(들)를 날려보낼 좋은 미드/책/영화 [13] 미미 2010.12.22 2483
111189 이성복, 바다 [1] 난데없이낙타를 2010.12.22 1815
111188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되면 편하게 따로 배우거나 파보고 싶은 분야가 있으신가요? [17]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22 2283
111187 케이블 수요예술무대 아이리스 2010.12.22 1068
111186 오세훈의 부자급식반대 누드 광고는 모델로 나온 어린이의 부모 동의도 받지 않은 합성사진 [12] amenic 2010.12.22 3798
111185 필름에 담아 본 세상 [4] 낭랑 2010.12.22 1284
111184 헤어스타일을 바꿨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책얘기 [6] 츠키아카리 2010.12.22 2423
111183 대물 내일 마지막회인데 이건 뭐 개판 오분전 [7] 꼼데가르송 2010.12.22 2755
111182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꽤 괜찮네요! [3] 유디트 2010.12.22 2609
111181 지식인 보다 듀나인을 먼저 찾게되는 이유를 하나 더 발견했네요. [2] hwih 2010.12.22 1900
11118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보신분 (스포있음) [3] 소용덜이 2010.12.22 2042
111179 MBC에서 작정하고 70년대 대중음악계 부흥 운동을 하려는가.. [9] 푸른새벽 2010.12.22 3109
111178 나에게 냉정한 아이에 대한 갈망. [7] 애플 2010.12.23 3309
111177 어릴때 방과 후 토요일 1시즈음에 이 미국 드라마를 보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0] 국자형 2010.12.23 22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