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8 00:08
이번에 Blue is the Warmest Colour 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 것 축하축하!
요즘 활동하는 배우들 중에 연기는 물론 인간적으로 상당한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를 꼽는다면
남자는 베네틱트 컴버배치이고 여자는 레아 세이두 랍니다.
그냥 예쁘기만한 '미션 임파서블 4'와 케이트 모스처럼 보였던 '미드나잇 인 파리'가 그녀가 출연한 대중적인 작품이지만
사실 그녀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영화는 '시스터'이니 못 보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고요.
이번에 출연한 영화는 '시스터'로 반했던 레아 세이두 팬들을 소환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Youtube 에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그녀가 무척 예쁘고 느낌이 참 따뜻합니다.
치아때문인지 웃을 때 좀 깬다는 반응이 많았었는데,
아래 동영상에서 레아 세이두의 활짝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다른 칸 영화제 수상작처럼 이 작품 역시 1년 뒤에나 국내에 수입될까요. 그 보단 빨리 확인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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