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ke-home final is an examination at the end of an academic term that is usually too long or complex to be completed in a single session as an in-class final. There is usually a deadline for completion, such as within one or two weeks of the end of the semester. A take-home final differs from a final paper, often involving research, extended texts and display of data.

검찰이 무슨 근거로 조전장관이 작성을 했다고 주장하는지 궁금한데

조전장관 방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조전장관 컴퓨터에 에세이 파일이 있다

뭐 그런 수준이겠죠

다른 사람 컴퓨터로 에세이 작성하면 건찰이 수사할 중대한 범죄가 되나?
머저리들 좀 닥쳐주면 안 되겠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8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1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539
111299 [넷플릭스바낭] '보잭 홀스맨'이 끝났어요. [2] 로이배티 2020.02.09 1077
111298 일본의 크루즈선 한국인들을.. [4] 고인돌 2020.02.09 1030
111297 아카데미 시상식 방송 내일 아침 10시네요 [10] 산호초2010 2020.02.09 876
111296 오늘은 마음이 다 닳고 [8] 어디로갈까 2020.02.09 836
111295 숙대에서 뭔일이 있었군요 [1] 메피스토 2020.02.09 845
111294 일상. [5] 잔인한오후 2020.02.09 479
111293 2020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2.09 268
111292 이규형 감독님이 별세하셨군요. [5] 동글이배 2020.02.09 763
111291 중동의 풍경들에 대한 매혹 [3] 산호초2010 2020.02.09 564
111290 교회가 아닌 동호회 모임같은건 어떻게 찾아야 할지 [7] 산호초2010 2020.02.09 628
111289 봉준호의 시대에서 봉준호의 시대로... [3] 사팍 2020.02.09 936
111288 이 게시판에 적어도 한개의 아이디는 팔렸다는 심증이 가네요 [17] 도야지 2020.02.08 1623
111287 역시 결국은 애초에 다 그놈이 그놈이었어요. [4] 귀장 2020.02.08 950
111286 마스크 대란, 네이버와 다음 [1] hotdog 2020.02.08 571
111285 치과, 소비자로서 기능하는 자아 [4] 예정수 2020.02.08 415
111284 한국 사회가 젊은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길러내는데 실패한 것은 아닐까요 [48] 해삼너구리 2020.02.08 1733
111283 소피아 로렌의 맨 오브 라만차(1972)를 봤습니다. (스포) [4] 얃옹이 2020.02.08 534
111282 숙명적 연대 [44] Sonny 2020.02.07 2390
111281 회사바낭일까.... [3] 가라 2020.02.07 576
111280 [바낭] 아다치 미츠루 & 다카하시 루미코, 좋아하던 예술인이 늙는다는 것. [10] 로이배티 2020.02.07 1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