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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 부루니

2011.05.17 11:38

가끔영화 조회 수:3838

사르코지 부인 부루니와 악수하는군요 폼이 꼭 저렇군요.

브루니 기럭지

사르코지는 부르니를 너무 사랑해, 이 게시물을

김전일

2011.05.17 11:39

부르니와 눈 마주쳤다가 청와대 가서 죽을까봐 그러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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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2011.05.17 11:40

노예근성이네 호구근성이네 하는말 그닥 안좋아하는데 주어없음은 그냥 날 때부터 노예같아요. 밟아주면 좋아할것 같음.-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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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1.05.17 11:42

아 근데 브루니는 참 예쁘네요. 참 프랑스는 재미있는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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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sserose

2011.05.17 11:43

부르니와 눈 마주쳤다가 청와대 가서 죽을까봐 그러는 거 같습니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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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1.05.17 11:45

최지우랑 엄마하고 서 있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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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cy

2011.05.17 11:53

뒤에 얼핏 보이는 통역으로 짐작되는 여성분도 한미모 하실 것 같네요. 그런데 들고 있는 백은 뭐가 저리 많이 들었을까요. 자칫 흉기로 오해받을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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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씨

2011.05.17 12:04

저 인간은 참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게 고개 숙여야 할 상대 분간을 못하네요. 저번엔 일본왕한테도 껌벅 죽더니.. 에효 글로벌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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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1.05.17 12:09

호구는 모르겠고...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면 외교적 효과가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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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2011.05.17 12:17

김전일//우리나라라면 부끄러워서 그런갑네..라고 하지만 서양에서 눈 안마주치며 얘기하는 사람은 바로 그냥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다던데요.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나름 한나라 수장인데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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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파인

2011.05.17 12:20

정말 저인간은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지는게 딱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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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1.05.17 12:21

못하는 프랑스어라도 당신 남편 참 부럽네요 요정도는 해줘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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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2011.05.17 12:21

탐스파인//최소한의 허세도 못부리는것 같아요. 마치 일진을 보자마자 알아서 고개를 숙이며 따뜻한 피자빵과 시원한 스콜을 알아서 상납할
기세(.....비유가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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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5.17 12:28

청와대에선 대통령 매너 교육 안 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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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2011.05.17 12:31

굶푸님//원래 쥐는 유행성출혈열,쓰쓰가무시등 여러 전염병의 개체이므로 안 먹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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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융훽

2011.05.17 12:42

회장님 사모님 찾아뵙는 납품업체 사장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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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2011.05.17 14:34

어쩜 저렇게 품위가 없을까요. 윌리엄왕자도 풍채당당 포스가 있는데 한나라의 대표라는 사람이 어쩜 저렇게 쭈구리 같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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