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6 13:06
http://phoenix15.egloos.com/5315006
이 포스팅 보면서 생각나는 단어가 딱 '후안무치'네요-_-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싶고. 세상에 낳은 것에 대한 권리가 그만큼인거면... 입양해서 입양한 아이 훌륭하게 키우시는 분들은 맥빠지겠어요-
전 사실 저 여자가 집 나간게 남편이 뭐 잘못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야말로 야반도주_-
저 아버지는 진짜 말썽없이 커준 아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서 속상한데.. 저 여자때문에 속상해하지도 못하겠네요.
재혼한 남편이나 저 여자나 유유상종이라고-_-
지들이 도대체 뭐 무슨 권리로 저렇게 뻔뻔한지!!!!
신이 있다면 저 여자는 벌 좀 받았으면 싶고, 이전에 법원에선 제발 저딴 여자에게 보상금 주지 말라고 그리고 이제껏 받은 것도 토해내라고
좀 해주면 좋겠네요-_- 아니 도대체 참나.. 아휴.. 말이 안나오네요.. 말이..
2010.07.16 13:08
2010.07.16 13:27
2010.07.16 13:30
2010.07.16 13:32
2010.07.16 13:54
2010.07.16 14:03
2010.07.16 14:06
2010.07.16 14:41
2010.07.16 14:41
2010.07.16 14:57
2010.07.16 15:04
2010.07.16 15:24
2010.07.16 16:01
2010.07.16 16:18
2010.07.16 16:32
2010.07.16 18:21
2010.07.16 18:34
2010.07.16 20:18
이여자 욕심을 너무 부렸어요 돈 앞에서는 원래 보이는게 없기 마련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