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3 14:44
제가 귀가 좀 예민하긴 한데요 바로 옆에서 그렇게 씹어대면(?)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전 일부러 소리를 낼려고 해도 안되던데, 이거 요령이 있나요?
어쩔땐 두명이서 수다를 떨며서 그렇게 껌씹는 소리를 내는데 참 고역이였습니다.
그렇다고 "껌씹는 소리가 너무 커서 좀 그렇네요" 이렇게 말하기도 그렇고.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그 소리가 저에겐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처럼 너무 힘듭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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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저런 소음 때문에 항상 노래를 듣죠. 귀마개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