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구가 말레이 계, 중국계, 그리고 인도계..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처음 영국으로 부터 독립할 당시에는 3 종류의 사람들이 서로 단합해서.. 말레이시아 독립을 이루어 냈다고 알고 있는데요.. 80년대 들어서인가.. 말레이 계 우대정책이 시행되면서.. 오히려 정국이 안정되었다는(?) 말도 있고.. 어쨌든.. 중국계와 인도계의 반발이 심할거 같은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말레이시아 정책에 불만을 품고, 따로 독립한 것이 싱가폴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싱가폴 내의 3종류의 사람들 사이에 인종차별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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