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향 대형마트 앞 대로변에... 마음호흡, 뇌호흡 같은 글과 함께 요가를 하는 듯한 여성분 사진같은 게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수련원은 단월드였고요. 단월드는 알고보니.. 종교화된 단체였고... 그 재단의 설립 원격 사이버 대학교에 타사 아이돌들도 나왔는데 방탄 멤버는 6명이 나왔고, 

방탄소년단 노래와 뉴진스 노래에도 단이 들어간다나 뭐라나..(하니가 OMG에서 단을 많이 이야기한다고...) 이번 아일릿의 마그네틱 안무도 그렇다는...(...) ...그래서 하이브가 단월드와 연관되어있다는...


...이 있더군요.(현재 단월드의 홍보글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라고)


사실은 모릅니다만, 점점 뉴스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지는군요.

90년대말 연예인 소식에 별로 관심없었던, 소년만화, 순정만화 감명깊게 읽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요...(난 타락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29
126314 프레임드 #809 [4] Lunagazer 2024.05.28 59
126313 20240525 채상병 특검법 촉구 집회 다녀왔습니다 [3] Sonny 2024.05.28 233
126312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VOD, OST 2곡 공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디플 독점공개(예정), 신경끄기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신경끄기 어려운 현실 상수 2024.05.28 121
12631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6] 조성용 2024.05.28 457
126310 박병호 kt에 방출 요청 [2] daviddain 2024.05.28 172
126309 책 선물받았어요 [1] daviddain 2024.05.28 130
126308 침착맨 탄원서에 대해 [2] catgotmy 2024.05.28 506
126307 강아지 유치원 직원의 개 폭행사건 그리고 … [3] soboo 2024.05.27 493
126306 의사소통 혹은 관계의 진전 부치빅 2024.05.27 147
126305 연령별 한국 여성들의 취미 [4] ND 2024.05.27 611
126304 연령별 한국 남성들의 취미 [5] ND 2024.05.27 470
126303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감독의 숏드라마 - 미래의 혼활 [2] 상수 2024.05.27 194
126302 엔팁에 대해 [3] catgotmy 2024.05.27 173
126301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덜알려졌지만 음미할만한 노래 추천 할게요. [1] jeremy 2024.05.27 117
126300 퓨리오사를 보기 가기 전 Fury Road를 복습했더니..(양영화 스포 포함) [4] Gervais 2024.05.27 299
126299 [애플티비] 살인자의 입을 열어야 살 수 있다. ‘블랙버드’ [4] 쏘맥 2024.05.27 182
126298 퓨리오사 짧은 감상 (스포) [4] skelington 2024.05.27 283
126297 취향과 사람들 catgotmy 2024.05.27 98
126296 에피소드 #91 [4] Lunagazer 2024.05.27 45
126295 프레임드 #808 [4] Lunagazer 2024.05.27 1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