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17:40
2015.08.19 18:01
2015.08.19 18:06
앞에 [단독] 붙인 연예계 기사들은 대개가 양아치 기사들이라.. 사건의 전말이 나오기 전까진 함구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나를돌아봐는 불과 얼마전에도 전적이 있었고요.
2015.08.19 18:39
기자시사회 어그로는 좀 흥미로운 구석이 있어서 1화를 봤는데, 경악했습니다. 조영남씨가 상의 탈의를 하고 나와 자신의 질 낮은 취향을 여과없이 드러내요. ‘개저씨’의 표본이죠. 부끄러운 줄 모르고, 교양없고, 아무데서나 훌렁훌렁. 어쨌든 눈을 질끈 감고(정말로 조영남이 나올때마다 눈을 감았습니다)끝까지 봤는데 이건 뭐…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예, 조영남과 최민수와 김수미가 나와서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처참하고 촌스러운 그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그 분위기입니다.
지금 최민수씨 폭행은 사실확인이 된 상태라고 하네요. 방송 없애야죠 이 정도면.
2015.08.19 19:59
최민수라는 인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인성 글른 양아치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뭐, 놀랍지 않네요.
2015.08.19 21:07
2015.08.19 21:19
2015.08.19 22:08
최민수 전보다 많이들 호감을 보이죠, 폭행 소동은 어찌됐든 유감스러운 일이네요.
2015.08.20 01:24
2015.08.20 06:50
이 사건 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 저 pd가 악명높다고 어디선 그러더군요. 이번에도 최민수한테 계속 과거사건 들먹이면서 화돋궜단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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