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씨가 왜 뉴욕에 있나요

2010.10.18 10:47

loving_rabbit 조회 수:3830

사실 엘레베이터..를 비롯한 초기 단편집, 에세이집 포스트잇, 또 검은 꽃 정도까지만 읽은 팬입니다만 김영하씨 트윗을 보니 지금 뉴욕에 계시고 소설 영어판 출간 기념 낭독회도 하신 모양이군요. 같은 도시에 있는 게 너무 반가운데 무슨 일로 얼마나 뉴욕에 체류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19
111089 감히 베토벤의 기분 / 행복한 라짜로 [3] toast 2020.01.17 572
111088 일요일의 남자.. 일요일에 귀국후 공항에서 기자회견 예정 [4] 가라 2020.01.17 1040
111087 삼국지 조조 이야기 [3] 얃옹이 2020.01.17 647
111086 계획 [2] 어제부터익명 2020.01.17 369
111085 [듀게인?] 영상편집용 노트북 추천 구걸합니다 [6] skelington 2020.01.17 485
111084 (회사 바낭) 출장 [10] 그냥저냥 2020.01.16 722
111083 소문의 주인공 [10] 은밀한 생 2020.01.16 1296
111082 조국 사태를 보는 문 대통령의 눈 [2] Joseph 2020.01.16 1062
111081 [바낭] 무어의 법칙 [2] 예정수 2020.01.16 497
111080 [바낭] 본격 온라인 탑골 게시물 - 90년대 영화 포스터들 [37] 로이배티 2020.01.16 3540
111079 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24] 룽게 2020.01.16 1404
111078 요즘 좋았던 노래들 [1] 예정수 2020.01.16 471
111077 스페인 여행 바낭3 (그라나다, 세비야) [7] 산호초2010 2020.01.15 728
111076 스페인 여행 바낭 2(바르셀로나) [2] 산호초2010 2020.01.15 568
111075 뜬금없는 스페인 여행 바낭1 [8] 산호초2010 2020.01.15 740
111074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봤습니다. 3시간 30분짜리 '아이리시맨' [22] 로이배티 2020.01.15 1066
111073 기생충 중국 상영 금지 [8] 어제부터익명 2020.01.15 1613
111072 "토고" 짧은 감상 [3] 산호초2010 2020.01.15 497
111071 블러드샷, 모비우스 예고편, 애로우버스의 특급까메오 [2] 나보코프 2020.01.15 400
111070 기셍충 오스카 노미네이트는 의외로 조용하군요. [16] woxn3 2020.01.15 11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