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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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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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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4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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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732 |
111093 |
[KBS1 독립영화관] 메이트
[1] | underground | 2020.01.18 | 395 |
111092 |
김윤석 감독의 데뷔작 '미성년'을 봤어요
[11] | 로이배티 | 2020.01.17 | 1449 |
111091 |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 타락씨 | 2020.01.17 | 931 |
111090 |
"더 페이버릿, 왕의 여자" 짧은 잡담
[14] | 산호초2010 | 2020.01.17 | 1030 |
111089 |
감히 베토벤의 기분 / 행복한 라짜로
[3] | toast | 2020.01.17 | 572 |
111088 |
일요일의 남자.. 일요일에 귀국후 공항에서 기자회견 예정
[4] | 가라 | 2020.01.17 | 1040 |
111087 |
삼국지 조조 이야기
[3] | 얃옹이 | 2020.01.17 | 647 |
111086 |
계획
[2] | 어제부터익명 | 2020.01.17 | 369 |
111085 |
[듀게인?] 영상편집용 노트북 추천 구걸합니다
[6] | skelington | 2020.01.17 | 485 |
111084 |
(회사 바낭) 출장
[10] | 그냥저냥 | 2020.01.16 | 722 |
111083 |
소문의 주인공
[10] | 은밀한 생 | 2020.01.16 | 1296 |
111082 |
조국 사태를 보는 문 대통령의 눈
[2] | Joseph | 2020.01.16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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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무어의 법칙
[2] | 예정수 | 2020.01.16 | 497 |
111080 |
[바낭] 본격 온라인 탑골 게시물 - 90년대 영화 포스터들
[37] | 로이배티 | 2020.01.16 | 3540 |
111079 |
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24] | 룽게 | 2020.01.16 | 1404 |
111078 |
요즘 좋았던 노래들
[1] | 예정수 | 2020.01.16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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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바낭3 (그라나다, 세비야)
[7] | 산호초2010 | 2020.01.15 | 728 |
111076 |
스페인 여행 바낭 2(바르셀로나)
[2] | 산호초2010 | 2020.01.15 | 568 |
111075 |
뜬금없는 스페인 여행 바낭1
[8] | 산호초2010 | 2020.01.15 | 740 |
111074 |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봤습니다. 3시간 30분짜리 '아이리시맨'
[22] | 로이배티 | 2020.01.15 | 1066 |
전 중고등 시절 모닝글로리니 아트박스니 이런 팬시점(문구점보다는 선물의 집 느낌나는) 들어가 있다보면 이곳이 현실인가 천국인가 몽롱했어요. 냄새도 특별하고! 주머니 사정이 뻔해서 침만 흘리고 있었지만(그런데 군것질은 원없이 한 것 같은 미스테리), 어떠케 저렇게 예쁜 것들이 이 세상에 있는가 감탄하다가 빈손으로 나오며 절망하고 그랬네요. 마침 어제 버스 타고 근처 모닝글로리에서 물건들을 몇개 질렀지 뭐에요. 죄다 실용적인 것들이지만. 그 중에 미니액자는 블링블링해서 그나마 마음이 충족된다능. 얘들아 이건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