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했을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빼고 여자가 머리할 정신도 없으면 여자가 아니지

위기의 순간일수록 여자가 지켜야 할건 딱 하나야 "

 

미모

 

조금 대사가 오글거리긴 했지만 뜨끔했다는 ^^;

시크릿가든 하도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네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한지 다른 드라마처럼 샴푸 PPL도 대놓고 하지도 않고 대본속에 잘 스며드네요

근데 정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보고 검색해서 찾아보게 되는거 보면 드라마PPL의 힘이 대단한거 같아요

 

작년 하이킥의 카페베네도 그렇고..ㅎ

앞으로 즐겨 볼 거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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