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지지, 봉투 세트(스압)

2019.11.15 10:36

닉네임 바꿨습니다. 파워가 떨어졌습니다.

봉투만 지난 번에 올렸는데 이제 보니 편지지와 세트여서 함께 다시 올립니다.

키드

2019.11.15 11:24

예전엔 이런 거 가끔 사며 두근거리고 그랬는데. 친구에게 편지 쓸 수 있던 시절이 그리워요. ~~내 얘기만 길게 할 수 있으니까~~

댓글
rusender

2019.11.15 14:38

오늘 올리신 편지지세트 다 갖고 싶네요.
파워가 떨어지신건 유감입니다 ㅠ

댓글
Bigcat

2019.11.15 15:42

요즘은 친구에게 이멜 길게 보냈다간 잔소리 듣는 시대라;;

댓글
보들이

2019.11.15 17:46

ㅜㅜ..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4
110413	세 사람이 보낸 메시지 [13]	어디로갈까	2019.11.16	937
110412	요즘은 스타들 모습을 옆에서 보는거 같은 출발드림팀 같은걸 왜 안하는거죠 [2]	가끔영화	2019.11.15	536
110411	[KBS1한국영화100년 더클래식] 길소뜸 [8]	underground	2019.11.15	444
110410	[바낭](이 형편에..) 아이폰11 샀어요. [10]	skelington	2019.11.15	801
110409	[취재파일] 1년 만에 정반대로 바뀐 '검찰 개혁' : 법무부 장관 보고 [21]	Joseph	2019.11.15	907
110408	[바낭] 일하기 싫다 새로 나온 맥북프로가 갖고 싶다(!?) [6]	예정수	2019.11.15	604
110407	[바낭] 마이크로 소프트의 '게임계의 넷플릭스' 플랜이 착착 진행중이네요 [7]	로이배티	2019.11.15	810
»	오늘의 편지지, 봉투 세트(스압) [4]	스누피커피	2019.11.15	538
110405	이런저런 일기...(터미네이터, 포방터, 연말모임) [2]	안유미	2019.11.15	642
110404	한강에서 무슨 촬영하나봐요 [4]	남산교장	2019.11.14	969
110403	괜한잡담)조커를 보려고 했는데 [4]	가끔영화	2019.11.14	561
110402	(운동바낭)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7]	그냥저냥	2019.11.14	731
110401	쿠키도우맛 아이스크림 3종 비교 [6]	eltee	2019.11.14	737
110400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를 보고 [5]	Sonny	2019.11.14	980
110399	위트니스 [4]	mindystclaire	2019.11.14	718
110398	번인걱정 없는 QLED TV... [6]	예정수	2019.11.14	673
110397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반대합니다 [51]	underground	2019.11.14	1518
110396	[바낭] 홍삼.... 효과가 있는 듯... [5]	가라	2019.11.14	835
110395	[넷플릭스바낭] 영국 시트콤 '크래싱'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19.11.14	803
110394	오늘의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1.14	272

첫 페이지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오늘의 편지지, 봉투 세트(스압)

댓글 4

키드

rusender

Bigcat

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