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17:08
스누피커피 조회 수:354
이 영화와 <밀정>의 결말 부분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민 뮐러슈탈 (Armin Mueller-Stahl)이 한국에서 아무리 무명이었어도 전단지에서 이렇게 쏙 빼면 어쩌자는 건지 ㅠ
2019.11.27 17:10
여기 나온 아역이 루카스 하스더군요. 저 이거 영상소설로 접하고 그 야한 장면 묘사에 충격받고 그랬습니다.
댓글
2019.11.27 17:21
2019.11.28 12:34
나치 군인인 아버지를 둔 딸의 입장에서본 나치의 만행에 대한 영화였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치의 자녀들에 대한 책도 찾아 읽었어요. 제시카 랭의 연기도 뛰어났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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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 아역이 루카스 하스더군요. 저 이거 영상소설로 접하고 그 야한 장면 묘사에 충격받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