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옛날과 지금

2013.04.24 00:37

가끔영화 조회 수:3857

캐리 멀리건이 이렇게 많은 경쟁자들을 이겼군요.

Amanda Seyfried, Rachel McAdams, Keira Knightley, Blake Lively, Michelle Williams, Natalie Portman,

Eva Green, Anne Hathaway, Olivia Wilde, Jessica Alba and Scarlett Johansson



오리지널 영화에는 나탈리우드가 데이지로 정해졌는데 제작자가 오디션을 꼭 하자는 바람에 나탈리우드가 때려쳤다고 합니다.

대신 임신중인 미아패로우가 하게 되어 의상과 클로즈업을 다르게 찍었다고.

개츠비역은 말론브란도가 하기로 했으나 캐런티를 많이 요구해 래드포드로.


지금 유명해진 배우들도 먼저 선택된 배우들이 출연을 거절해서 운좋게 스타가 된 경우가 많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29
111471 손예진 마이웨이 하차 [2] 수수께끼 2010.07.05 3859
111470 북조선 대 코트디부아르, 외계인연맹(브라질) 대 호날두(포르투갈) [52] 큰고양이 2010.06.25 3859
111469 또 이러니까 불쌍하게 보여요 [10] 가끔영화 2010.07.21 3859
111468 심상정 의원님 자수하세요 [7] 데메킨 2016.06.29 3858
111467 카톡되는 피쳐폰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8] vorhabe 2014.02.22 3858
111466 홍대에 한겨레가 하는 카페가 생겼는데 이참에 조선일보도.. [23] 헐렁 2015.08.26 3858
111465 성동일-준이 부자가 피자 광고를 찍었네요. [11] 쥬디 2013.04.15 3858
111464 피터 오툴 너무 아름답습니다. [17] 자두맛사탕 2013.03.18 3858
111463 아래 도서관 진상 글을 읽고... [38] plainsong 2013.01.25 3858
111462 싱글 여성은 왜 공화당에 투표하는가 [9] loving_rabbit 2012.08.26 3858
111461 (바낭) 뉴욕은 로맨틱한 곳인가요? [34] amenic 2013.01.06 3858
111460 [건프라] PG 스리덤 끝! 다이! 시마이! 디 엔드! [6] Mk-2 2012.02.26 3858
111459 무릎팍 도사 안철수 편을 보고. [13] protagonist 2011.09.09 3858
111458 [우행길] 52. 사람은 변한다. 목표가 분명한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신념의 이동 [11] being 2011.10.18 3858
111457 아이폰이 또 대형사고 치려나요? [11] soboo 2010.10.30 3858
111456 연예가중계의 송중기 인터뷰 [6] 나와나타샤 2010.10.17 3858
111455 출장, 항공기, 아이패드, 공항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에 대한 이런저런 바낭들 [25] 세호 2010.09.14 3858
111454 당장 블리자드가 망하기라도 할 기세.... [9] soboo 2010.08.28 3858
111453 [판매완료] 여성용 의류 1개, 화장품 2개 [1] zaru 2010.06.09 3858
111452 We Suck Kang [5] 닥터슬럼프 2013.05.06 38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