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0 21:10
헤밍웨이가 지은건 절대 아닌게 확실하군요.
1921년 신문광고에 어떤 사람의 아기 유모차를 판다는 광고를 For Sale, a baby carriage; never use
신문에서 누구인지 7단어의 가장 훌륭한 극작가라고 썼네요.
또 그전에, 시초인듯 하다고도 하는데
1917년 신문에 아이를 잃은 엄마의 이야기 제목이 Little Shoes, Never Worn 이었다고 해요.
헤밍웨이 말 중에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이말과 비슷한 말이 뭐가 있을까요
슬프게 느껴지는 짧은 말 많이 있죠 이것도 좀 슬픈
왜 잠을 자려고 하지 내일 일어나면 어제와 같은 날인데
안들어본 말 같은데 좀 있으니 전에 들었던 말 같군요.
이 또한 슬픈 일이네요 들었던걸 까먹었을까 들은거 같은 착각일까
2013.02.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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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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