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0 20:43
권력의 그늘에서 권력을 탐하면 미래가 좋지 않죠.
전여옥 신지호
저 밑의 구호는 '허튼소리 이제 그만'
저 뒤에 박근혜
송영선은 대구 공천 탈락 후 자기를 확인 사살했다고 기자회견을 하더니 박근혜의 특별명령이라고 울며겨자먹기로 남양주에 출전했으나 케이오패.
2012.09.20 20:49
2012.09.20 20:59
2012.09.20 21:32
2012.09.20 21:34
2012.09.2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