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14:01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2068
서울의 뺀질한 악당 두목 김태원 사장도.........가족이랑 예배를 보더군요..대형교회로 보이는 예배당에서..
세상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보는지 참 명약관화해서 씁쓸해졌었습니다..오래전 투캅스때부터 시작되서 황해까지..가식의 아이콘이네요..ㅎ..
참 세상에 죄송합니다..저 하나라도 잘 살아서 바꿔가야겠어요..가식떨지 말고..
2010.12.23 14: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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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문장이 있네요. 조금 더 종교인들이 좌절하면 그런 각오도 생기겠죠.
안 생길 거라 보지만...
안 될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