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의 상황에서 도편추방제? 강퇴는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아래 잔인한오후님께서 혹여나 관리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는다해도

이 부분을 어떤 기준으로 집행할지 의문이라서요.


남은건 아래 로이배티님이 언급하신

게시판 자체를 활성화시켜서 어그로성, 막말성글들은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방법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보구요. 의외로 글 자체가 많아져서 게시판이 활성화되면

어그로나 막말들이 덜 돋보이고 묻히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다른 게시판에선 그랬어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도 언급했고 저 아래글에서  madhatter님이 언급하신

유저 차단 기능.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재서는요.

일단 해당 유저의 글과 댓글이 모두 안보이므로 더 이상 부딫힐 일이 아예 안생깁니다.

쪽지는 보내지는지 안보내지는지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실현불가능한 강퇴같은 쫒아내는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내부에서 고립시키고 말려죽이는 방법도 있단 뜻입니다.

물론 같은 편끼린 서로 오손도손 댓글 주고받을수는 있으니

넓게 보면 이 또한 슬기로운 커뮤니티생활이 되겠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3
110830 듀게 오픈카톡방 [4] 물휴지 2019.12.24 296
110829 여러분 저 면접 합격 했어요! [23] 가을+방학 2019.12.24 977
110828 오늘의 카드 [4] 스누피커피 2019.12.24 209
110827 꿀먹은 게시판 머저리들과 기레기들에 대한 참언론인 김어준의 대답 [5] 도야지 2019.12.24 890
110826 이런저런 일기...(욕심과 선택) [4] 안유미 2019.12.24 502
110825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 [12] ssoboo 2019.12.24 775
110824 (가제) 월간 듀게 외. [19] 잔인한오후 2019.12.24 799
110823 윤희에게 vod 풀린 거 아시나요? [3] 가을+방학 2019.12.24 542
110822 이해가 되면 웃픈 이야기 [6] 가을+방학 2019.12.23 695
110821 자유당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됐습니다 [4] 로이배티 2019.12.23 487
110820 [바로잡습니다] ssoboo(구 soboo)님은 듀나님께 경고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外 [7] eltee 2019.12.23 1061
110819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5] 도야지 2019.12.23 858
110818 2010년대 동안 제가 본 좋은 영화들.... [1] 조성용 2019.12.23 645
110817 2019년 동안 제가 본 좋은 영화들.... [1] 조성용 2019.12.23 665
110816 이상 야릇한 영화를 두편 봤는데 [1] 가끔영화 2019.12.23 517
110815 [바낭] 일단 글쓰기를 누르고. [10] 가라 2019.12.23 538
110814 오늘의 둘리 카드(3) (스압, 약간 더러움 주의) [5] 스누피커피 2019.12.23 263
110813 그리고 조국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2] 휴먼명조 2019.12.23 542
110812 신임 문체부 차관에 최윤희 전 수영선수 [6] 휴먼명조 2019.12.23 802
110811 조국, 정봉주, 김의겸, 그리고 이인영의 제안 [11] 겨자 2019.12.23 8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