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0 12:45
광고글인거 아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왜 이뽀지장 유저는 건재한 걸까요?
멀티일까요?
참*상 유저와 함께 얼이 빠지도록 노골적인 광고돌이계의 양웅이었는데
급기야 지금 독보적입니다그려.
2014.09.20 12:59
2014.09.20 13:54
듀나님의 공식 답변이군요 오호
설문조사 2는 내용이 뭐가 될지 궁금
2014.09.20 14:39
아래글 정말 악질적인 제목에 노골적인 광고영상이군요
이 배신감 ㅠㅠ
2014.09.20 15:26
차라리 요망한 뒤태 미녀가 있기라도 했으면..
2014.09.20 15:37
2014.09.20 15:46
> 게시판 새 규정을 만들기까지 강퇴를 정지했기 때문이죠. ---> 그렇다면 당분간은 게시판에서 온갖 분탕질을 벌려도 무사하다는 말인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답변이군요.
법이 바뀔 예정이더라도 공식적으로 발효가 되기 전까지는 그 이전에 있던 법을 따르면 될 일이죠. 게시판 규정이 어떻게 바뀌려는 지는 몰라도, 광고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유저의 강퇴는 예전 규정이나 새 규정이나 매 마찬가지일 것 같고, 설령 아니더라도 해당 규정이 바뀌기 전까진 예전 규정에 준해서 처리하면 되는 일 아닌가 싶은데요.
2014.09.20 16:51
이미 투표까지 마쳐서 합의가 된 일 아닌지.. 그리고 광고글이 무슨 분탕씩이나 되나요.
2014.09.21 00:17
제가 게시판에 상주하는게 아니라 띄엄띄엄 들어오다보니 무슨 투표를 말씀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고... 제 댓글을 광고글이 분탕이라고 한 것으로 해석하신 것은 독해를 잘 못하신 것입니다. 게다가, 무슨 맥락으로 하신 말씀인지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광고글은 분탕까지는 아니니 봐주자는 건지 뭔지. 아무튼, 제가 인터넷 꽤나 오래 해오면서 별의별 커뮤티니와 게시판을 돌아다녀봤는데, 피드백 무시하면서 지속적인 광고글을 올리는 유저에 대한 처치는 모두 동일했습니다.
2014.09.21 07:45
2014.09.20 16:27
궁금한 점 한 가지. 밑에 글 같은 광고글에 쓰이는 제목도 따로 지침이 나오는 걸까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똑같은 제목의 똑같은 광고글을 봤거든요. 날짜가 하루 먼저고 그 쪽엔 스크린 샷 두 장을 더 얹은 형태라는 것만 다르고요.
기왕 광고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거면 각 게시판 성향에 맞춰서 제목을 정하는 것이 노출수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분의 광고글은 언제나 제목이 남초사이트에 맞는 형식이라 영 안어울려 보인단 말이죠.
(그런데 막상 조회수를 보면 그런 제목 스타일이 좀 먹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게시판 새 규정을 만들기까지 강퇴를 정지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