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16:37
2024.04.01 16:49
2024.04.02 07:30
2024.04.01 19:00
힘내세요 별로 기죽으신것 같지 않아서 제가 오히려 힘 얻어갑니다.
2024.04.02 07:31
2024.04.01 20:58
올해의 불운이 3월까지 몰려 있었나 봅니다. 이제 좋은 일만 생기실 겁니다.
2024.04.02 07:32
2024.04.02 00:13
파견의 파견... 그런 건가요. ㅠㅜ
그래도 유쾌하게 명랑하게 말씀하시니 다행이구요.
받아낼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깔끔하게, 신속히 받아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4.02 07:35
2024.04.02 00:23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들어요. 사는 거.
2024.04.02 07:37
2024.04.02 00:55
2024.04.02 07:38
2024.04.02 03:09
2024.04.02 07:39
같이 야구 봅시다
저는 아침부터 체해서 오전 날리고 오늘 돈 갚겠다고 한 사람이 나타나서 1주일 후에 주겠다고 ㅎ
졸리던 중에 커피 한 잔 얻어 마셨어요. 나중에 저녁 같이 먹고 덕분에 새로운 맛집 카페 알게 돼서 날씨좋은 4월 첫 날 잘 보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