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newsview?newsid=20130315183314335


오세훈, "용산통합개발 포기하고 싶었지만 주민 동의로 진행했다"



라고 하네요.
차라리, '미안하다, 그때는 잭팟인줄 알았다'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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