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척지간에 돈 빌려 달라는 일이 그렇게 흔한가요? 좋은 아이템 있으니 투자해보라는 제안도?

 그리고 어떻게든 친척지간간에 돈이나 재산을 뜯어먹으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흔하나요?

 잊을만하면 1년에 1-2번은 이런 말이 들려와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최대한 좋게 거절을 해도 어떤 사람들은 그냥 깔끔하게 가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붙잡고 늘어지거나 심지어 욕 비스무리한 저주까지..;


 도대체 친척을 ATM으로 여기는 일이 그리 전국적으로 흔한 일인지..

 아니면 저만 유독 그런 모습을 자주 보고 사는건지..

 궁금하옵니다...


 아 .. 제목은 30대라고 적었으나 20대 분들도 하실 말씀 있으시면 리플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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