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0 17:24
2019.12.20 17:38
2019.12.22 01:28
2019.12.20 17:43
사람은 안바뀌는데 어쩌구저쩌구 해봣자 서로 기분만 상하죠.
2019.12.20 17:44
저도 그래 어차피 여기 무법지대인거 똑같이 무법자로 같이 악다구니해보고 그랬는데 그것도 좀 지나니까 시들해지더군요. 그냥 적당히 놀아주다가 차단하는게 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12.20 18:52
그동안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글입니다. 그 악다구니 속에서 못 버티고 떠나버리신 분들도 기억나고요.
2019.12.20 19:03
2019.12.20 19:03
2019.12.20 19:52
그걸 욕해봤자 변하는것도 없습니다.
2019.12.20 22:59
2019.12.21 00:10
2019.12.20 20:04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아젠다가 막말과 감정배설의 핑계로 전락했다는걸 들 수 있겠네요. 예전엔 나름 주제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고 깊어지기도 했는데 이제는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혹은 시작하자마자 악다구니판이 벌어지니까요. 심지어는 피아식별도 없이 일단 끼어든다싶으면 마구 딱지붙여서 밟으려들고...
그런 행동들을 보면 내적으로는 아주 미약하나마 자신의 행동에 대해 뭔가 캥기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9.12.20 20:58
2019.12.20 21:58
더 웃긴건 보다못해 몇몇분들이 좀 진정시키려고 나서면 "너네들 편먹고 이러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가 그쪽에서 들리더란 말입니다. 확실히 속으로는 캥기는게 있다 싶었어요.
되도않은 진영논리 딱지라도 붙여야 좀 덜 불리하겠구나 싶은건지....쩝
2019.12.20 22:39
2019.12.21 12:18
2019.12.21 17:14
2019.12.21 21:42
2019.12.21 22:05
무슨 지령받고 움직이는 건지 모르지만 그냥 차단박은 걸로 만족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52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277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3181 |
111100 | [듀나인] 고양이 퇴치제 같은 것 있나요? [6] | 가라 | 2011.02.06 | 3840 |
111099 | [듀나인] 일베에 대해서... [25] | amenic | 2012.10.12 | 3840 |
111098 | 위대한GD - 백청강과 김태원 패러디 [8] | 01410 | 2011.04.24 | 3840 |
111097 | f(x) 빅토리아 티저 [8] | @이선 | 2011.04.10 | 3840 |
111096 | <악마를 보았다> 티저포스터 [9] | fan | 2010.06.30 | 3840 |
111095 | 신밧드의 모험 [2] | 차가운 달 | 2010.06.09 | 3840 |
111094 | 수학의 추억(?) [13] | 산호초2010 | 2010.06.08 | 3840 |
111093 | 유책배우자에 빅엿을 안기는 방법은 뭘까요? [7] | skelington | 2016.06.22 | 3839 |
111092 | 회사 체육대회와 그 후기 [9] | 무비일색 | 2013.04.27 | 3839 |
111091 | 매일우유로 바꿔야 겠어요... [17] | 도야지 | 2012.11.23 | 3839 |
111090 | 여러 가지... [9] | DJUNA | 2012.08.12 | 3839 |
111089 |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2] | 룽게 | 2012.08.07 | 3839 |
111088 | 파업에 반대하거나 관여하고 싶지 않은 직원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21] | 레드훅의공포 | 2012.05.15 | 3839 |
111087 | 시크릿 가든 주원은 군필자+호빠 [5] | 자본주의의돼지 | 2011.01.04 | 3839 |
111086 | 여러 가지... [16] | DJUNA | 2011.01.28 | 3839 |
111085 | 어제 도망자에서 진짜 어처구니없었던 실수... [16] | 프루비던스 | 2010.10.01 | 3839 |
111084 | 브랜드 행사장의 이영진 [5] | 행인1 | 2010.09.04 | 3839 |
111083 | 이병헌의 연기 [6] | 메피스토 | 2010.08.19 | 3839 |
111082 | [딴지] 빼어난 수컷을 찾아서. [10] | 자력갱생 | 2010.08.18 | 3839 |
111081 | 다음에 천계영 DVD2가 연재되는 군요. [1] | 쥬디 | 2010.08.08 | 3839 |
걍 거슬리는 소리는 기억과 두뇌에서 필터링 하게 되더라구요.
순간 욱해서 댓글-대댓글 달다가도 내가 이거 뭐하는 짓인가.. 차라리 이거 달 시간에 애랑 더 놀아주지..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