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0 04:33
과연...?
2019.12.20 06:42
2019.12.20 11:16
2019.12.20 06:52
2019.12.20 11:17
2019.12.20 11:12
덴젤 워싱턴 아들이 배우 하고 있었군요. 으랏차님 댓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ㅋㅋ
사실 놀란 영화는 메멘토와 인섬니아 이후로는 [[[제 기준]]]에서 늘 과평가 받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볼 때 재미는 있으니 매번 챙겨봅니다.
인셉션보다 좀 더 재밌으면 좋겠네요.
2019.12.20 11:14
2019.12.20 20:47
"메멘토"가 내가 본 인생작 상위권 리스트에 있었는데 그 후에는
놀란 영화가 취향이랑 안맞더군요. 워낙 명작으로 많은 곳에서 이야기되는 데도 불구하고
놀란의 명작이라는 영화 중에 안본 영화도 꽤 되거든요. 저한테는 아직까지도 놀란은 "메멘토"의 감독이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53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2795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3206 |
111113 | 제가 성매매에 관한 넷상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22] | hybris | 2011.05.23 | 3840 |
111112 | '토르' 쿠키 영상 (당연히 스포일러) [11] | 바이엘피아노 | 2011.05.11 | 3840 |
111111 | [듀나인] 고양이 퇴치제 같은 것 있나요? [6] | 가라 | 2011.02.06 | 3840 |
111110 | [듀나인] 일베에 대해서... [25] | amenic | 2012.10.12 | 3840 |
111109 | 위대한GD - 백청강과 김태원 패러디 [8] | 01410 | 2011.04.24 | 3840 |
111108 | f(x) 빅토리아 티저 [8] | @이선 | 2011.04.10 | 3840 |
111107 | <악마를 보았다> 티저포스터 [9] | fan | 2010.06.30 | 3840 |
111106 | 신밧드의 모험 [2] | 차가운 달 | 2010.06.09 | 3840 |
111105 | 수학의 추억(?) [13] | 산호초2010 | 2010.06.08 | 3840 |
111104 | 유책배우자에 빅엿을 안기는 방법은 뭘까요? [7] | skelington | 2016.06.22 | 3839 |
111103 | 회사 체육대회와 그 후기 [9] | 무비일색 | 2013.04.27 | 3839 |
111102 | 매일우유로 바꿔야 겠어요... [17] | 도야지 | 2012.11.23 | 3839 |
111101 | 여러 가지... [9] | DJUNA | 2012.08.12 | 3839 |
111100 |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2] | 룽게 | 2012.08.07 | 3839 |
111099 | 파업에 반대하거나 관여하고 싶지 않은 직원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21] | 레드훅의공포 | 2012.05.15 | 3839 |
111098 | 시크릿 가든 주원은 군필자+호빠 [5] | 자본주의의돼지 | 2011.01.04 | 3839 |
111097 | 여러 가지... [16] | DJUNA | 2011.01.28 | 3839 |
111096 | 어제 도망자에서 진짜 어처구니없었던 실수... [16] | 프루비던스 | 2010.10.01 | 3839 |
111095 | 브랜드 행사장의 이영진 [5] | 행인1 | 2010.09.04 | 3839 |
111094 | 이병헌의 연기 [6] | 메피스토 | 2010.08.19 | 3839 |
시간을 다룬 영화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