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시스템 관리자는 있지만 운영관리자는 없다는 의미 입니다.

듀나님은 단지 이사이트의 소유주일뿐 이전과 같은 운영권한을 가진 최고관리자로서의 책임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만 일부 익명의 회원들의 선의로 굴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게시판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견딜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 입니다. 

듀나님에게 게시판 운영권한을 달라고 직접 조르세요.

 

안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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