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2 21:43
아...끝까지 기대를 배신하지 않네요. 점찍고 나타난 연민정 매우 닮은 사람부터..;
러브라인과 개그코드가 대폭발하네요.
그래도 반년간 재밌었습니다.
2014.10.12 21:51
2014.10.12 21:57
역대급 전개였네요.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ㅋㅋ
2014.10.12 21:59
2014.10.12 22:00
2014.10.12 22:00
2014.10.12 23:08
왔더 장보리 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4.10.13 00:18
2014.10.13 00:22
개막장 드라마라는걸 작가 본인이 잘 아나보네요. 도씨가 시장통 개를 보고 '민정'이라고 부르는거 보면서 간만에 현웃 터졌음 ㅋㅋ 개민정~
2014.10.13 10:24
진지하게 보시던 저희 어머니께 작가가 똥을 주고 떠남 ㅋㅋㅋㅋ
2014.10.13 16:04
ㅋㅋㅋ 다시보기로 보고 웃었어요. 아재는 연민정한테 그렇게 데여 놓고는 연민정 얼굴에 점 하나 더한 사람을 만나다니 징하게~취향이 참 한 결 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