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혹은 아직?) 10월 31일이군요. 게시판에도 외국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는 최근 우리 음식을 먹을 기회도, 우리 방송을 시청할 기회도 (케이블에서 우리 드라마를 해줄 때가 있지만 진득하게 시청한 게 거의 없어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가끔 가사가 우리말로 된 노래가 너무너무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10월 31일이니 이 곡을 들어야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07
110662 니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 사람은 내 TOP야 [3] 메피스토 2010.09.12 3825
110661 귀신이 방문을 긁는 소리 [16] 셜록 2010.07.13 3825
110660 스타일은 언니가 더 좋지 않나요 [8] 가끔영화 2014.06.04 3824
110659 바로 이 아래 글 말이죠. [10] modify 2014.09.20 3824
110658 MBC 새예능 사남일녀 재미있네요 [7] -@-.- 2014.02.04 3824
110657 터키 괴담 해프닝 [4] 닌스트롬 2013.06.02 3824
110656 배란통까지는 흔한 일이겠지만... [14] 닥호 2013.01.26 3824
110655 안철수가 원하는 것은 결국 [11] 칸막이 2012.11.16 3824
110654 [날씨] 대구가 1등 못하는 이유.jpg [8] 레사 2012.08.01 3824
110653 오늘 KBS 해피투게더, 세기의 만남! 메뚜기와 사마귀의 조우! [11] chobo 2011.12.08 3824
110652 이준익 감독 복귀하네요 [9] 감자쥬스 2013.01.23 3824
110651 정말 싫어하는 광고가 있으신가요? ㅠ.ㅠ 전 있어요 [23]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17 3824
110650 grab과 grap의 차이는 뭔가요. [7] nishi 2010.12.13 3824
110649 민폐캐릭 때문에 만화나 영화 보다가 집어치우고 싶을정도로 짜증나는 경우 [21] soboo 2010.11.06 3824
110648 피라냐. 아아… 피라냐. (스포일러) [27] mithrandir 2010.08.31 3824
110647 언제부터 그 감독은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나. [8] 남자간호사 2010.08.23 3824
110646 제가 민감한 건가 한 번 봐주세요. [14] 잠시만익명22 2015.05.28 3823
» 아무도 안올리셔서 제가 올립니다 [12] loving_rabbit 2014.10.31 3823
110644 연기자 유승호 님이 군대를 가는군요 [8] espiritu 2013.01.18 3823
110643 시사인 굽시니스트 [7] 남산교장 2013.03.28 38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