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6 16:26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우아, 오늘 춥더군요. 온몸을 꽁꽁 싸매고 나왔지만 그래도 손발이 시려운 건 어쩔 수가 없어라.
2.
하라양 상탔더군요. 전 몰랐어요. 아, 난 시상식 같은 거 안 보지, 하고 중간에 그냥 잤으니까. 축하.
3.
비 신체나이는 40살. 쓸데없이 복근만든다며 무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언제부터 복근이 꼭 있어야 할 뭔가가 되었나요.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1226155710870&p=tvreport
4.
"천국 보내 겠다" 母 살해 30대 중형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1226053204632&p=newsis
이 판결이 얼마나 이치에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피고에 대한 설명은?
5.
ASS가 대국민 사과를 했대요? 얼마 전엔 그런 것도 나쁜 게 아니라며.
6.
역시 주말 가요프로그램은 볼륨을 줄여놓고 아이팟으로 자기 음악을 들으며 봐야 제 맛.
7.
오늘의 자작 움짤. 슬슬 새 움짤을 만들 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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