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1 12:50
'연못의 개구리들이 왕을 원하였다'로 시작되는 우화.
아마도 최악은 안철수, 차악은 문재인이 될테니.. 대세인 차악선택론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만.
내심 박근혜로 가면 어떨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글러먹은 것 같고..
전 그냥 김문수나 손학규나 김두관 중에 적당히 하나 골라잡기로 하였습니다.
결론: 이 나라를 떠나는 내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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