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6:57
타보 조회 수:1290
친구랑 다가오는 새해(..)를 맞을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친구의 일의 마감 때문에 걔는 바뻐서
약속이 캔슬되고 이렇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은 어찌될지 잘 모르겠구요(듀게에서 새해맞이 모임하면 갈 수 있는데 흑흑 )
딱히 모임에 갈 수 없으면 심야에 영화라도 보고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가족하고 보내는것도 영 싫구요.
2010.12.30 20: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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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4시간짜리 작품이라.. 24시간 내내 관람할 40명을 선착순 모집했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 밤 늦게 가서라도 볼 수 있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