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4:28
여기 머저리들과 다같이 손 잡고 말이죠
조선일보하고 붙어먹은 꼴을 보니 참 역겹군요
이미 실명 다 공개한 장교수를 J교수 어쩌구 하는 것도 우습고
https://www.facebook.com/kyongook.jang.7
장경동 교수 페북
2019.11.18 14:37
2019.11.18 14:40
2019.11.18 15:03
2019.11.18 15:15
2019.11.18 15:51
왜요. 간만에 진중권에 웃었네요. (장경욱교수의, 10월11일자 댓글76개 달린 게시물 참조)
진중권은 사랑입니다.
조국사태에 있어 유시민도 옳고 진중권도 옳다 입장입니다. 유시민이 어쩌면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는지라 슬프지만.
2019.11.18 16:14
2019.11.18 20:30
오랜만에 진교수 키배하는 걸 보니 즐겁네요. ㅎㅎㅎ
사실 관계를 가지고 싸우는 거라 제가 옳은지 판단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게 아쉽지만, 진중권 교수 입장도 이해되네요.
근데 요즘 학기중 아닌가요? 학교에서 직접 만나서 얘기하시지 왜들 저러시는지..
2019.11.19 13:18
저는 진중권의 멘탈에 문제가 생긴것 같아 조금 우려됩니다.
진중권에게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연예인에게 악플을 달듯이 자기 짐작으로 마구 비판하고 그러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