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definitely a different pressure compared to what I felt at Spurs. Of course we wanted to win things at Spurs but if you went a couple of games without winning then it wasn’t a disaster. The feeling at Bayern is that you have to win every game. We won the first two games 4-0 and 3-1 and there was still talk about not being too happy about the way we played," he said.

"That’s part and parcel of being at one of the biggest clubs in the world. But we’ve had a good start and I’m enjoying feeling those different emotions and that’s part of the reason that I wanted to go," concluded the England captain.

https://www.besoccer.com/new/bayern-striker-harry-kane-aims-dig-at-former-club-tottenham-1278355

괜히 spurssy라는 말이 사전에 등재된 게 아니었음 ㅋㅋㅋ ㅋㅋ


콘테도 대개 답답했을 듯


카일 워커같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들이 트로피드는 게 부러웠다고 하고, 베컴이  레알 가는 거 어릴 때 봐서 외국가는 거 나쁘지 않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레알 오퍼 왔으면 진작 갔을 듯



케인이 무리뉴한테 감독님이 암만 애쓰셔도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원래 이렇다고 말한 적도 있다는데 본인도 알고 있었군요


레비가 케인 공항가는 거 돈 더 받으려고 재협상하자고 붙잡자 재계약  안 하고 공짜로 가겠다고 케인이 말해서 레비가 진상짓 더 못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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