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에 대해

2024.03.10 11:44

catgotmy 조회 수:104

게임 못한지 9개월쯤 된 것 같습니다


어쩌다 잠깐 했는데 별 재미는 없었거든요


게임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별 재미는 없었어요



게임이란게 생각보다 발전이 빠르지 않습니다


그래픽만 발전했지


24년전 카스가 지금도 1위 먹는 게임이고


20년전 도타가 지금도 가장 영향력있는 게임입니다 롤은 짭이니까



큰 발전이 없어요


그래서 게임을 해도 그렇게 신기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하고싶은 걸 보니 중독은 중독인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45
125793 이사 준비하고 있어요~ [7] 페리체 2010.06.16 3065
125792 비디오 찍기 위해 음악하는 밴드 [8] gourmet 2010.06.16 2800
125791 [기사 퍼옴] 정대세 선수의 눈물 [9] 노을 2010.06.16 4021
125790 남아공 여성대상 범죄율 비교 [11] wadi 2010.06.16 9844
125789 행복하긴 한것 같아요 [1] 사람 2010.06.16 2508
125788 새로 출간되는 책들을 꾸준히 챙겨주는 블로그나 사이트 없을까요? [10] 호레이쇼 2010.06.16 3161
125787 제목이 인상적이었던 영화를 꼽으라면.. [25] fan 2010.06.16 3603
125786 지금 (듀게) 로그인 상태인데 로그아웃 어떻게 하나요? [7] 각개격파 2010.06.16 2133
125785 민폐형 인간들을 대하는 자세 [9] Apfel 2010.06.16 4313
125784 [듀나in] 미국에서 양복사기.(아르마니) [11] 주근깨 2010.06.16 5529
125783 브라질 역시 잘하는군요 [6] 가끔영화 2010.06.16 2922
125782 갤럭시 터치? [3] Tamarix™ 2010.06.16 2655
125781 영퀴의 부활!! [2] 느림보 2010.06.16 2222
125780 트위터의 내용이 기사화 되는 상황. [12] chobo 2010.06.16 4018
125779 누가 누가바를 외롭게 했을까 [19] bap 2010.06.16 4021
125778 [사진] 진이인이 유치원 과학전 참관기 ^^ [13] gilsunza 2010.06.16 3622
125777 우엉엉엉! 새 게시판 처음 와봤습니다^^ [3] kick&push 2010.06.16 2322
125776 드라마퀸 혹은 경계선 성격들이 붙는 타입: 세명의 블랑쉬 이야기 [25] 베이글 2010.06.16 6323
125775 유물이 된 디카 [7] 트랄랄라 2010.06.16 3373
125774 Tistory 초대장 [21] Luna 2010.06.16 31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