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5 12:50
정식 개봉은 내일인데 역시 우리의 롯데시네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하루 먼저 걸어놨더라고요.
10시 조조인데도 사람들 바글바글.
결론만 말하자면
닼나라의 독보적인 흥행을 가로막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대는 금물인 듯요.
승-승-승-승
으로만 이루어졌는데
최동훈 감독의 대중적 스토리텔링이 장난 아니네요.
캐릭터간 케미도, 보는 재미 쏠쏠.
2012.07.25 12:54
2012.07.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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