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요.

 

전, 조심스럽게 하정우를 꼽아봅니다.

 

어제 국가대표를 봤는데 참...

 

하정우는 무슨 역을 맡기든 잘하는 것 같아요.

 

아마 현재 송강호씨의 위치까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