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액션신..

뭐 어느정도까지는 영화적 과장이니 그러려니 하는데요..

백번 양보하더라도 웨이홍의 똥폼이나 마지막 최후는 아무리 영화라고 하더라도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T.T

 

주진모까지 죽여버리고 아파트에서는 어떻게 탈출한 건지 모르겠고..

뭐 또다른 대단한 조력자가 있어 탈출을 도와줬다 치더라도..

마지막 총격전신은 도대체 뭔가요..

 

그런장소에서 총격전을 벌여서.. 설사 마카오박을 죽였다 치더라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지금까지 갖은 똥폼을 다 잡으며 유유히 총격전 속을 걸어왔던 녀석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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