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21:40
정유미 춤추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내깡패같은 애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잘 못추는데 잘추는척하는게 재미있었음...
소문난 그씬..
정유미양이 10분간 원컷 원테이크로 재잘거리던것도 그렇고...
저처럼 영화짧게본 사람이 감히 평할수없는영화같아요. 아마 내리기전에 한번더 볼듯..ㅎㅎ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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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러갈 생각이어서요.
시간의 흐름을 확인할 일이 자주 있지는 않겠지요? 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