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_simin: 한만호 한신건영사장이 "한총리님이나 김문숙 실장에게 정치자금 준 적이 없다. 검찰수사 때 협박해서 허위진술했다. 한총리님은 나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울먹였습니다. 검찰망연자실 방청석박수갈채. 김문숙실장졸도. 지금 119에 실려갔습니다. 

 

드라마보다도 더 재미있는 흥행요소를 가진 뉴스 소재인데,  

 

 

현실은

 

어디 한군데라도 제대로 나올지도 불투명한  

 

암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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