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얘기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 때의 긴장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면야 또 못 볼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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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48 [넷플릭스바낭] 인도제 호러 앤솔로지 '고스트 스토리'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03 858
110947 피터 린치, 이세계물, JTBC 토론에는 누가 나와야 하는가, 기타 등등 [12] 겨자 2020.01.03 956
110946 이런저런 일기...(공정함, 샌드위치) [1] 안유미 2020.01.03 476
110945 [넷플릭스] 메시아 보았습니다 [7] 노리 2020.01.03 2462
110944 연애 이후. [15] 잔인한오후 2020.01.02 1135
110943 오픈북이라고 하니 무슨 토익 온라인시험 같은걸로 착각하는 머저리들이 있는데 [7] 도야지 2020.01.02 1250
110942 [바낭] 서피스 프로7을 써보고 있네요 [13] 로이배티 2020.01.02 3334
110941 대부 가끔 기억나는 대사나 장면 있으신가요? [21] 얃옹이 2020.01.02 739
110940 스포일러] 노무현의 명복, 새해, 나이브즈 아웃, 다이하드 [20] 겨자 2020.01.02 956
110939 애틋하고 애틋한 천문 [6] woxn3 2020.01.02 674
110938 겨울왕국2와 아모르파티를 뒤늦게 보고(스포있음) 예정수 2020.01.02 354
110937 오늘의 황금 스누피 스티커 (스압) [2] 스누피커피 2020.01.02 372
110936 (바낭) 진중권에 대한 추억 [15] 가을+방학 2020.01.02 1367
110935 JTBC 신년토론 시청 후기 [8] an_anonymous_user 2020.01.02 1221
110934 논리 [2] 타락씨 2020.01.02 451
110933 검찰 '패스트트랙' 기소 [4] 왜냐하면 2020.01.02 474
110932 [궁금증] 라이온킹 실사버전은 왜 이렇게 평이 안좋은 건가요? (김혜리 2019의 영화 목록) [13] 으랏차 2020.01.02 596
110931 논객의 시대 [4] 어제부터익명 2020.01.02 621
110930 논리왕 진중권 [37] 도야지 2020.01.02 1412
110929 재미없다는 영화 재밌게 보면 자존심 상해요. [21] 가을+방학 2020.01.02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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