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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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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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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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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1757 |
110971 |
수학의 추억(?)
[13] | 산호초2010 | 2010.06.08 | 3837 |
110970 |
김용민의 그림마당 섬짓하네요. 소름돋아요.
[7] | 보람이 | 2014.05.16 | 3836 |
110969 |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4] | 로이배티 | 2013.07.10 | 3836 |
110968 |
응답하라 1994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 있네요
[2] | 자두맛사탕 | 2013.11.09 | 3836 |
110967 |
아인슈타인이 맺어준 커플
[11] | 지붕위의별 | 2013.04.13 | 3836 |
110966 |
수면 5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 절대 금지
[6] | herbart | 2012.07.06 | 3836 |
110965 |
미니오븐 써보신분 있나요 스테이크 만들어 먹고 싶어요...
[11] | 불판맨 | 2012.02.06 | 3836 |
110964 |
뒤늦게 곽노현 재판 방청기를 봤네요.
[12] | shushu | 2012.01.20 | 3836 |
110963 |
애보기는 정녕 중노동이군요.;
[19] | 빠삐용 | 2011.05.30 | 3836 |
110962 |
나탈리 포트먼 신작 [블랙 스완] 국내 포스터
[9] | 보쿠리코 | 2010.12.18 | 3836 |
110961 |
새벽 5시에 월급이 입금되었습니다
[6] | all you need is love | 2010.10.25 | 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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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강아지 보면 애틋한가요?
[19] | 옥이 | 2010.09.17 | 3836 |
110959 |
[궁시렁바낭] 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
[17] | soboo | 2010.08.03 | 3836 |
110958 |
이이제이(guest 신대철) -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20] | catgotmy | 2014.11.30 | 3835 |
110957 |
유럽여행중 신기하고 부러웠던 몇가지..
[12] | 마크 | 2014.10.14 | 3835 |
110956 |
모 신문사의 영화 평론 하시는 분의 강의를 들었는데
[12] | espiritu | 2013.10.22 | 3835 |
110955 |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2] | 마아난 | 2013.10.09 | 3835 |
110954 |
도둑들.. 웨이홍의 X폼이 너무 기이하네요.. (스포일러)
[4] | 도야지 | 2013.01.28 | 3835 |
110953 |
국정원녀 소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전산요원
[3] | 마당 | 2012.12.14 | 3835 |
110952 |
후기 바낭-묻지도 않은 발열버선 사용 후기
[8] | 방은따숩고 | 2012.11.07 | 3835 |
전 중고등 시절 모닝글로리니 아트박스니 이런 팬시점(문구점보다는 선물의 집 느낌나는) 들어가 있다보면 이곳이 현실인가 천국인가 몽롱했어요. 냄새도 특별하고! 주머니 사정이 뻔해서 침만 흘리고 있었지만(그런데 군것질은 원없이 한 것 같은 미스테리), 어떠케 저렇게 예쁜 것들이 이 세상에 있는가 감탄하다가 빈손으로 나오며 절망하고 그랬네요. 마침 어제 버스 타고 근처 모닝글로리에서 물건들을 몇개 질렀지 뭐에요. 죄다 실용적인 것들이지만. 그 중에 미니액자는 블링블링해서 그나마 마음이 충족된다능. 얘들아 이건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