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14:47
ssoboo 조회 수:755
지난 주말에 동네 산책하다 너무 이뻐 모셔왔습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후닥닥 계산 치르고 안아 왔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걱정됩니다.
이름도 알고 싶고 관리에 어떤 특이점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게실까요?
2019.11.28 15:45
카랑코에 같아요. 저도 키우고 있는데 물을 두달째 안주고 있는데 안죽네요. --;;;
댓글
2019.11.28 16:35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지금 상태도 너무 이쁜데 막 꽃도 피고 난리네요;
두 달이나 물을 안줘도 멀쩡하다니; 이 아이는 저하고 천생연분이네요; 제가 자주 집을 비우고 길게는 한달 가까이도 비워야 하거든요;; 덕분에 옆집 이웃에 부탁하지 않아도 되고!!
2019.11.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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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같아요. 저도 키우고 있는데 물을 두달째 안주고 있는데 안죽네요. --;;;